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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연 삼인 사이잘 삼으로 짠 린넨 원단으로
풍부한 비누 거품이 생기는 비누 주머니에요.
쓰고 남는 작은 조각 비누들을 모아 넣고 쓰면~
끝까지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구요~
세안은 물론, 특히 샤워할 때 너무 너무 좋아요~
화학 섬유로 제작된 때수건은 피부약한 아기나
여성에게는 부담스러울 수 있어요~
하지만 이 제품은 천연 린넨으로 제작되어
피부에 자극이 없어 피부발진이나 가려움이 없는 천연제품이에요.
새 비누를 넣고 쓰면 처음부터 끝까지
풍부한 거품을 내서 절약해서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에요.
사이즈
S -약 10cm(W) x 13cm(H)
L -약 12cm(W) x 13cm(H)
재질
천연 린넨 100%
▼ 왼쪽이 L 사이즈 제품, 오른쪽이 S사이즈 제품입니다.
아래부터는 L 사이즈로 촬영된 이미지 입니다.
천연 린넨원사를 저밀도 볼륨 방식으로 직조하여
거품이 잘나고 피부 자극이 없어요~
뒤집어 봐도 린넨원사에 면실로 재봉한 것이 보여요~
나일론이나 레이온 등의 화학섬유 사용 ZERO!!
이렇게 린넨 비누망에 넣어 보관해두면~
함수율도 유지할 수 있고 비누를 끝까지 완벽하게
사용할 수 있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