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움푹 들어가서 내용물이 안전하게
담기고 채반이 겸비되어있어 작은 콩류, 방울토마토, 브로콜리 등을 세척할때 아주 편리하게 사용하실 수 있어요.
A형은 촘촘한 망으로 '보리'사이즈도 빠짐없이 세척 가능하구요.
B형은 방울토마토, 브로콜리 등을 세척할때 사용하기 좋습니다.
작은 사이즈라 더 자주 사용하게 되는 채반이에요.
일본 완제품으로 120도까지 견디는 내열온도에
젖병소재인 P.P 재질로 제작된 상품입니다.
브로콜리를 데친 뒤 그대로 채반에 부워도 바구니가 뒤틀어지지 않으며 환경호르몬도 No!
- 재질 -
폴리프로필렌
- 구성 -
채반 1p, 볼 1p
- 사이즈 (반드시 확인해주세요!^^ *) -
A형 : 손잡이까지 총길이 15cm x 높이 약 7cm
B형 : 손잡이까지 총길이 17cm x 높이 약 9cm
- 수입 신고 -
식품위생법에 따른 수입신고를 필함
Made in Japan
채반하고 바구니가 한세트에요~
채반은 촘촘하게 되어있어
작은 콩류를 넣어도 빠지지 않는답니다~
깊이감이 있어서
시중에 나와있는 깊이 얇은 바구니보다 사용하시기 편리해요.
두개를 포개어 놓은 모습이에요.
요즘처럼 햇마늘을 몇개씩 급히 손질할때~ 아주유용해요.
바구니에는 껍질을~ 채반에는 깐마늘을 담고
채반에 있는 것만 물에 슝~ 세척하면 끝!^^
방울토마토같이 세척 후 바로 먹어도 되는 과일류는
그대로 바구니에 담아 드셔도 좋아요.
귀여운 이 바구니는 화이트 칼라로 식탁에 놓아도 예쁘답니다.
한 손에 쏘옥~ 들어오는 미니 바구니에요.
작은 사이즈이니 반드시 사이즈 확인 부탁드려요~^^*
방울토마토같이 작은양의 종류를 활용해보세요~
바구니에서 세척 후 채반에 슝~
3~4번 정도 세척 후 그대로 바구니와 채반을 겹쳐서 물이 좀 빠질때까지 기다려주세요~^^*
데친 브로콜리를 그대로 채반에 부워주셔도 되요.
내열온도 120도까지 견디는 소재로 환경호르몬 걱정은 없답니다~
콩류는 큰 채반으로 세척할때
작은 양인데 불편하고 자칫 채반 사이 구멍에 끼기 쉽죠.
미니 채반을 이용하면 편리하게 사용하실 수 있어요. ^^
채반하고 바구니가 한세트에요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