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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벼운 손동작으로 쉽게 사용할 수 있는 스텐 채망 컵!

고운~ 밀가루를 내리기 위해서 꼭~! 필요한 채망이랍니다.

한번 써보면 반할만한 아이템 +_+

손잡이 부분만 눌러주면 촤르르~~륵 밑으로 밀가루가 내려온답니다.

이때! 중요한건~~! 손이 피곤하거나 아프지 않아 좋구요~

주변에 가루가 흩어지지 않아 번거롭지 않아요.

'L'사이즈는 밑부분에 채망이 2중으로 되어 있어

많은 양도 곱게~~ 곱게~ 내릴 수 있답니다.

베이킹을 즐기는 분이라면 필수품이에요~ 

사이즈

S : 9.9cm x 15.3cm x 높이 11cm / 120g

L : 10cm x 15.5cm x 높이 13.5cm / 180g

재질

스텐레스

Made in Japan

식품위생법에 따른 신고필함.

☆ 꼭! 읽어주세요^^

세척 후 반드시~! 물기를 제거해주세요~

가볍고 쉽게 할 수 있어서

오래 사용해도~ 손이 쉽게 피곤하지 않아요~

L 사이즈 밀가루 채망은 채망이 2중이에요~

L 사이즈는 S 사이즈보다 많이 밀가루가 담기기 때문에

그 만큼 채망에 걸리는 무게가 늘어나고~

하나의 채반으로는 빠르고 원활한, 고운 밀가루 채 작업이 잘 안되어요.

채망이 2중으로 되어야 완벽해 진답니다. ^^*

아래 사진이 L 사이즈 스텐 채망의 동작부분 사진이에요~

2중으로 된 채망 구조 보이시죠?^^*

S 사이즈 밀가루 채망의 동작부분 사진이에요.

밀가루를 스텐 채망에 넣어 볼께요

이렇게 가볍게 손잡이와 레버를 잡고~

주변으로 가루 날림이 없이 아래로 촤르륵~~ 가지런히 내려집니다.^^

청소의 번거로움을 덜어줘서 고마운 채망이에요~

밀가루나 튀김가루 등은 채망에 걸러내 보면 이런 것들이 나온답니다.

밀가루는 일반적으로 방부제를 첨가하는데

이 방부제가 공기중의 수분을 흡수해서 이렇게 뭉쳐진 덩어리들이에요.

튀김가루나 부침가루 등도 방부제와 약간의 양념들이 첨가되는데 이러한 첨가물들이 원인이되어

동글동글 뭉친다고 하니 꼭 채망에 걸러내야 해요~

세척도 간편!!